『역사로 나를 세우는 시간』이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운영하는 KOBIC(Korea Book Information Center) 신간도서정보서비스에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역사로 나를 세우는 시간』은 고대 로마와 초기 기독교 여성들의 삶과 리더십을 만나고, 역사 속 이야기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질문하고 기록하는 12주 역사인문학 워크북입니다.
이 책은 지식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역사와 이야기를 만나는 읽기에서 시작하여 질문하기, 기록하기, 선택하여 나누기, 성찰하기의 과정을 거쳐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을 스스로 해석하고 자기 언어로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헵나북스 아카데미의 퍼실리테이션은 참여자를 하나의 정답이나 특정한 해석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참여자의 삶을 대신 해석하지 않고, 조언보다 경청을 먼저 선택하며, 서로 다른 경험과 삶의 속도가 존중되는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책에서 시작된 질문은 워크북과 참여형 워크숍으로 이어지고, 참여자의 기록은 다시 개인과 공동체의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배움이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고, 사람과 공동체를 통해 이어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