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나북스 아카데미
경계에 선 이야기를 기록하고
삶의 회복을 함께 엮습니다
지나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하여,
연구와 출판을 기록과 배움의 현장으로 연결합니다.
이름
HepNa = Hephzibah + Hannah
헵시바(Hephzibah)는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 한나(Hannah)는 ‘은혜’를 뜻한다.
헵나는 반려묘 헵시바(헵사장)와 유한나 박사가 함께 만든, 기쁨과 은혜가 만나는 이름이다.
시작
길 위에서 만난 헵시바.
그 뜻밖의 만남은 『돌봄은 갑자기 찾아왔다』라는 기록이 되었다.
헵나북스 아카데미는 지나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된 출판과 교육이다.
헵사장님의 두 귀에서
펼쳐진 책과 배움의 길로
헵나의 로고에는 작은 존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연구와 기록, 출판과 교육으로 연결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장롱 위 두 귀에서 시작된 헵나의 로고
헵나의 로고는 장롱 위에 몸을 숨기고 잠든 헵시바의 모습에서 시작되었다. 몸은 보이지 않고 두 귀만 살짝 드러낸 헵사장님의 모습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존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헵나의 마음을 상징한다.
두 귀 사이에 펼쳐진 책은 읽고 연구하며 기록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삶의 이야기가 연구와 기록을 거쳐 출판과 교육으로 이어지는 헵나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열린 책
읽기와 연구, 기록과 출판, 배움과 나눔을 상징한다.
고양이의 두 귀
경청과 공감, 이해와 소통을 상징하며 작은 목소리를 발견하는 출발점이다.
E 형상
펼쳐진 책과 고양이의 형상 안에 헵나의 출판·교육 여정을 담고 있다.
색상
블루는 신뢰와 연구를, 오렌지는 생명력과 따뜻한 실천을 상징한다.
하나의 E에서 시작되는
기록과 배움의 여정
E-book
경계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세상에 전하는 전자책과 출판이다.
Edge
중심에서 충분히 보이지 않았던 경계와 주변부의 삶이다.
Encounter
책과 역사, 나와 타인의 이야기를 만나는 경험이다.
Exploration
역사와 삶을 새롭게 질문하고 탐색하는 과정이다.
Engagement
이야기를 쓰고 나누며 공동 기록과 출판, 삶에 참여하는 실천이다.
Empowerment
기록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세워 가는 역량 강화이다.
Education
연구와 출판을 교육과 공동체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일이다.
이야기를 만나고(Encounter), 삶과 역사를 탐색하며(Exploration),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나누고 출판에 참여함으로써(Engagement), 자신과 공동체를 다시 세워 간다(Empowerment).
기록은 삶을 바라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삶에 참여하게 한다.
경계의 이야기가 삶의 가치가 되는 일
중심에서 충분히 들리지 않았던 이야기가 존중받고, 기록과 배움을 통해 회복과 참여로 이어지는 길을 만든다.
이야기에서 공동 기록까지
이야기 → 기록 → 출간 → 교육 → 공동 기록의 흐름을 통해 연구와 출판을 실행 가능한 배움으로 연결한다.
헵나북스 아카데미의 핵심가치
연구와 출판에서 시작된 배움을
사람과 공동체로 이어갑니다
헵나북스 아카데미는 연구와 번역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책과 워크북으로 만들고, 질문과 기록이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연결합니다. 참여자의 기록은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시 이야기와 출판으로 이어지며, 헵나의 철학과 방법은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지역과 기관, 다양한 공동체로 확장됩니다.
연구·번역·출판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연구하고 번역하여 새로운 관점의 책으로 펴냅니다.
워크북·콘텐츠
연구와 출판의 내용을 질문하고 기록할 수 있는 배움의 콘텐츠로 만듭니다.
참여형 워크숍
역사와 질문,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기록·출판
발견한 생각을 자기 언어로 기록하고, 선택에 따라 이야기와 출판으로 연결합니다.
퍼실리테이터
헵나의 질문·기록·대화의 철학과 방법을 사람과 배움의 현장으로 이어갑니다.
지역·기관·공동체
역사인문학의 배움을 여러 지역과 기관, 다양한 공동체로 확장합니다.
배움이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고,
사람과 공동체를 통해 이어지도록.
연구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책과 배움, 기록과 삶으로
헵나북스 아카데미는 연구와 번역을 책으로 만들고, 책을 질문과 만남이 있는 교육으로 확장합니다. 그 배움이 다시 한 사람의 기록과 공동체의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도록 길을 만듭니다.
대표 소개
연구·저술·번역·교육의 연결
유한나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박사학위(Ph.D. in Religion)를 받았으며, Women’s Studies in Religion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험과 영성, 초기 기독교 여성사와 여성 리더십을 연구해 왔다.
저서와 번역
영문 저서 『Breaking the Glass Box: A Korean Woman’s Experiences of Conscientization and Spiritual Formation』을 Wipf & Stock Publishers, USA에서 출간하였다.
여성의 몸과 욕망, 음식과 기독교 전통을 탐구한 리사 이셔우드의 『뚱뚱한 예수』를 번역하였다.
연구와 저술, 번역과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인문학 워크북과 워크숍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역사와 삶을 새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그 배움이 다시 삶의 변화와 참여로 이어지도록 길을 만듭니다.
